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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 이자 계산기

원리금·원금 균등 상환 월 납입액, 총이자, 총상환액을 계산하고 DSR까지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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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계산기는 대출 원금·연이자율·상환 기간·상환 방식을 입력하면 매달 갚는 납입액, 대출 기간 동안 붙는 총이자, 원금과 이자를 합한 총상환액을 한 번에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신용대출·사업자대출 등 원리금을 나눠 갚는 대부분의 대출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고, 연소득을 넣으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까지 함께 확인해 대략적인 한도 감각을 잡을 수 있습니다.

같은 1억 원을 빌려도 상환 방식과 기간, 금리에 따라 실제로 내는 이자는 수천만 원씩 갈립니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5%로 30년간 빌리면 원리금균등 방식은 매달 536,822원씩 갚아 총이자가 93,255,784원, 원금균등 방식은 첫 달 694,444원에서 시작해 총이자가 75,208,333원입니다. 방식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이자가 약 1,805만 원 차이 납니다. 매달 나가는 돈만 보고 결정하면 이 총부담 차이를 놓치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실제 숫자로 계산한 대출 시나리오 3가지, 두 상환 방식의 총이자 차이, 금리가 1%p만 움직여도 총이자가 얼마나 뛰는지, DSR과 대출 한도의 관계, 그리고 중도상환수수료·거치기간처럼 계산기에는 안 잡히지만 실제 부담을 좌우하는 요소까지 정리했습니다. 아래 표와 예시의 수치는 모두 이 계산기와 동일한 공식으로 산출한 값입니다.

사용 방법

  1. 대출 원금을 원 단위로 입력합니다. 1억 원이면 100000000, 3억 원이면 300000000을 넣습니다. 입력값 옆에 '1억원'처럼 한글 단위가 함께 표시돼 자릿수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연 이자율(%)을 입력합니다. 대출 약정서나 은행 안내에 적힌 연 기준 금리를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0.1% 단위로 조정할 수 있어 우대금리 적용 전후를 비교하기 좋습니다.
  3. 대출 기간을 연 단위로 입력합니다. 30년, 20년처럼 넣으면 내부에서 개월 수(30년=360개월)로 환산해 계산합니다.
  4. 상환 방식을 원리금균등·원금균등 중에서 선택합니다. 방식을 바꾸면 월 납입액·총이자·총상환액이 즉시 다시 계산되므로 두 방식을 번갈아 눌러 총이자 차이를 눈으로 비교하세요.
  5. 연소득을 입력하면 DSR과 규제선(기본 40%) 대비 여유가 함께 표시됩니다. 금리를 0.5%p 올려 보거나 기간을 줄여 보면 납입액·총이자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숫자로 보는 대출 시나리오 3가지

감이 잘 안 잡히는 이자를 실제 금액으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아래 세 가지는 각각 주택담보대출(장기), 아파트 담보대출(고액), 신용대출(단기)을 가정한 흔한 조합이며, 모두 이 계산기와 같은 공식으로 계산했습니다. 모든 금액은 원 단위 반올림 기준입니다.

① 1억 원 · 연 5% · 30년 원리금균등: 매달 536,822원씩 360개월을 갚아 총이자 93,255,784원, 총상환액 193,255,784원입니다. 빌린 원금만큼(약 93%)을 이자로 더 내는 셈입니다. ② 3억 원 · 연 4% · 30년 원리금균등: 매달 1,432,246원, 총이자 215,608,519원, 총상환액 515,608,519원입니다. ③ 5,000만 원 · 연 6% · 5년 원리금균등: 매달 966,640원, 총이자 7,998,405원, 총상환액 57,998,405원으로, 기간이 짧으면 금리가 높아도 총이자 비중이 크게 낮아집니다.

세 시나리오의 원리금균등 상환 결과(원 단위 반올림)
조건월 납입액총이자총상환액
1억 · 5% · 30년536,822원93,255,784원193,255,784원
3억 · 4% · 30년1,432,246원215,608,519원515,608,519원
5천만 · 6% · 5년966,640원7,998,405원57,998,405원

총이자 비중은 '기간'이 좌우합니다

①과 ③을 비교하면, 금리가 더 높은데도(6% vs 5%) 5년짜리 신용대출의 총이자 비중은 원금의 16%에 그칩니다. 반면 30년짜리는 금리가 낮아도 이자가 원금에 육박합니다. 대출은 '얼마를 빌리느냐'만큼 '얼마나 오래 갖고 있느냐'가 총부담을 결정합니다.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어느 쪽이 이자를 덜 낼까

대출을 나눠 갚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금액(원금+이자)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아 가계 관리가 편합니다. 초기에는 납입액 중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이 더디게 줄다가, 시간이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원금균등상환은 매달 갚는 원금이 일정하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어 점점 줄어듭니다. 그래서 첫 달 부담이 가장 크고 매달 납입액이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총이자만 놓고 보면 원금균등이 늘 유리합니다. 원금을 매달 똑같이 갚아 잔액이 빨리 줄고, 이자는 그 줄어든 잔액에만 붙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1억 원·연 5%·30년 기준으로 두 방식을 나란히 비교한 값입니다.

예시: 1억 원, 연 5%, 30년(360개월) 상환 방식 비교
구분원리금균등원금균등
첫 달 납입액536,822원694,444원
마지막 달 납입액536,822원278,935원
총이자93,255,784원75,208,333원
총상환액193,255,784원175,208,333원

원금균등이 이자는 적지만 초기 부담이 큽니다

위 예시에서 원금균등은 원리금균등보다 총이자를 약 1,805만 원 덜 냅니다. 대신 첫 달 납입액이 694,444원으로 원리금균등(536,822원)보다 15만 원 이상 많습니다. 초기 소득이 안정적이고 현금 여유가 있다면 원금균등으로 이자를 아끼고, 매달 일정한 금액으로 예측 가능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원리금균등이 적합합니다. 참고로 기간이 짧을수록 두 방식의 이자 차이는 줄어드는데, 5,000만 원·6%·5년에서는 그 차이가 약 37만 원에 불과합니다.

상환 방식별 총이자 한눈에 비교

앞서 본 세 시나리오에 두 상환 방식을 모두 적용해 총이자만 나란히 놓으면, 방식 선택이 만드는 차이와 그 차이가 조건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분명해집니다. 원금균등이 언제나 이자가 적지만, 그 격차는 대출이 크고 길수록 벌어지고 짧을수록 좁혀집니다.

동일 조건에서 두 방식의 총이자 비교(원 단위 반올림)
조건원리금균등 총이자원금균등 총이자차이
1억 · 5% · 30년93,255,784원75,208,333원18,047,451원
3억 · 4% · 30년215,608,519원180,500,000원35,108,519원
5천만 · 6% · 5년7,998,405원7,625,000원373,405원

격차는 '기간×원금'에 비례합니다

30년·고액 대출에서는 방식만 바꿔도 이자가 1,800만~3,500만 원 갈리지만, 5년짜리 소액 대출에서는 40만 원이 채 안 됩니다. 초기 현금 여유가 있고 대출이 크고 길다면 원금균등의 이자 절감 효과를 적극 노릴 만하고, 단기·소액이라면 관리가 편한 원리금균등을 골라도 손해가 크지 않습니다.

총이자를 결정하는 4가지 요인과 금리 1%p의 무게

총이자는 원금·금리·기간·상환 방식 네 가지로 결정됩니다. 이 중 체감이 가장 어려운 것이 금리입니다. 금리는 매달 남은 잔액에 곱해지므로, 장기 대출에서는 1%p 차이가 총이자에 수천만 원을 더합니다.

3억 원을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릴 때 금리에 따른 차이를 보면 그 무게가 분명해집니다. 연 4%면 월 1,432,246원·총이자 215,608,519원인데, 연 5%로 1%p만 올라가면 월 1,610,465원·총이자 279,767,353원이 됩니다. 매달 17만 원, 30년 총이자로는 약 6,416만 원이 더 붙는 것입니다.

  • 원금: 같은 조건이면 원금 2배는 총이자도 거의 2배입니다. 계산 공식이 원금에 선형이기 때문입니다.
  • 금리: 잔액에 매달 곱해지므로 장기일수록 영향이 커집니다. 우대금리 0.2~0.3%p도 가볍게 보지 마세요.
  • 기간: 늘리면 월 납입액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1억·5%에서 30년(총이자 9,326만 원)을 20년(총이자 5,839만 원)으로 줄이면 이자를 약 3,487만 원 아낍니다. 대신 월 납입액은 536,822원에서 659,956원으로 오릅니다.
  • 상환 방식: 원금균등·중도상환처럼 원금을 빨리 줄이는 선택이 잔액에 붙는 이자를 줄입니다.
금리 1%p 차이의 영향(3억 원, 30년, 원리금균등)
금리월 납입액총이자
연 4.0%1,432,246원215,608,519원
연 5.0%1,610,465원279,767,353원
차이(+1%p)+178,219원+64,158,834원

흔한 오해와 실수 바로잡기

대출 계산에서 사람들이 자주 착각하는 지점들을 정리했습니다. 대부분 '매달 나가는 돈'과 '총부담'을 같은 것으로 여기는 데서 비롯됩니다.

  • '월 납입액이 적다 = 이자가 적다'는 오해: 기간을 늘리면 월 납입액은 줄지만 총이자는 오히려 늘어납니다. 월 부담과 총부담은 반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원리금균등이 더 싸다'는 착각: 첫 달 납입액은 원리금균등이 원금균등보다 작지만, 만기까지 합산한 총이자는 원리금균등이 더 큽니다. 첫 달 숫자만 비교하면 판단이 뒤집힙니다.
  • 중도상환수수료를 빼먹는 실수: 중도상환하면 잔액에 붙을 이자를 아끼지만,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에는 보통 상환액의 일부(대략 0.5~1.4% 수준, 상품·경과 기간에 따라 다름)를 수수료로 뗍니다. 절감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야 실익이 나옵니다.
  • 거치기간을 이자 절약으로 오해: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원금을 안 갚습니다. 당장 월 부담은 가볍지만 원금이 그대로 남아 그만큼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 명목금리와 실질 부담(DSR)을 혼동: 금리가 낮아도 대출액이 크거나 기존 대출이 많으면 DSR이 높아 한도가 막힐 수 있습니다. 금리만 보지 말고 연 원리금 총액으로 상환 여력을 봐야 합니다.

이 계산기가 가정하는 조건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일정하고, 중도상환·거치기간·부대비용이 없는 순수 원리금 상환을 가정합니다. 실제 대출에는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근저당 설정비, 보증료 등이 붙고, 은행마다 이자 계산 일수·반올림 방식이 조금씩 달라 최종 금액에 소폭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참고용 추정치로 활용하고 확정 조건은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

DSR과 대출 한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소득 대비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 비율입니다. DSR = 연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 100 으로 계산하며, 값이 낮을수록 상환 여력이 있다고 봅니다. 이 계산기는 금융권 심사 표준에 맞춰 원리금균등 기준 월 납입액을 12개월로 환산해 DSR을 산정합니다.

예를 들어 연소득 5,000만 원인 사람이 1억 원을 연 5%로 30년 빌리면 월 536,822원 × 12 ÷ 5,000만 원 = 약 12.88%의 DSR이 나옵니다. 연소득 7,000만 원이 3억 원을 연 4%로 30년 빌리면 약 24.55%입니다. 여기에 카드론·신용대출 등 기존 대출이 있으면 그 원리금까지 전부 합산해 심사하므로, 신규 대출 한도는 그만큼 줄어듭니다.

  • DSR은 신규 대출뿐 아니라 이미 보유한 모든 대출의 원리금을 합산해 계산합니다.
  • 은행권 DSR 규제선은 통상 40% 수준(2026년 기준)으로 운영되며, 상한을 넘으면 대출 한도가 줄거나 승인이 어려워집니다. 구체적 비율·적용 대상은 정부 정책에 따라 바뀝니다.
  • 기간을 늘리면 연 원리금이 줄어 DSR이 낮아지므로 한도를 늘리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총이자는 늘어난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이 계산기의 DSR은 대략적인 감을 잡기 위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심사에는 소득 인정 방식, 스트레스 금리 가산 등 추가 기준이 적용되므로 금융기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무엇을 고를까

대출 금리는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되는 고정금리와, 시장 지표에 따라 주기적으로 바뀌는 변동금리로 나뉩니다. 어느 쪽을 택하느냐에 따라 미래 이자 부담의 예측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 고정금리: 대출 기간 내내 같은 금리가 적용돼 납입액이 예측 가능합니다. 금리 상승기에 유리하지만 초기 금리는 변동금리보다 다소 높은 편입니다.
  • 변동금리: 일정 주기(예: 6개월)마다 기준금리에 연동해 바뀝니다. 초기 금리가 낮아 금리 하락기나 단기 상환 계획에 유리하지만, 금리 상승 시 부담이 커집니다.
  • 혼합형(고정 후 변동): 초기 일정 기간은 고정, 이후 변동으로 전환돼 두 특성을 절충합니다.

변동금리라면 여러 시나리오로 검산하세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변동금리를 고려한다면 현재 금리뿐 아니라 1~2%p 오른 금리를 각각 넣어 보고, 앞서 본 것처럼 3억·30년에서 금리 1%p가 총이자 약 6,416만 원을 더한다는 점을 감안해 최악의 경우도 감당 가능한지 미리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뭐가 이자를 덜 내나요?
같은 원금·금리·기간이라면 원금균등상환이 총이자가 적습니다. 원금을 매달 일정하게 갚아 잔액이 빨리 줄고 이자는 그 잔액에 붙기 때문입니다. 1억·연 5%·30년 예시에서 원금균등은 원리금균등보다 이자를 약 1,805만 원 덜 냅니다. 다만 원금균등은 첫 달 납입액이 커(694,444원 vs 536,822원) 당장의 부담은 큽니다.
상환 기간을 늘리면 이자를 더 많이 내나요?
네. 기간을 늘리면 월 납입액은 줄어 매달 부담은 가벼워지지만, 원금을 더 오래 갖고 있는 만큼 이자를 내는 기간도 길어져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1억·5%에서 20년(총이자 5,839만 원)을 30년(9,326만 원)으로 늘리면 이자가 약 3,487만 원 더 붙습니다.
금리가 1%만 올라도 부담이 많이 커지나요?
장기 대출일수록 큽니다. 3억 원을 30년 원리금균등으로 빌릴 때 연 4%면 총이자가 약 2억 1,561만 원인데, 5%가 되면 약 2억 7,977만 원으로 6,416만 원이 늘고 월 납입액도 17만 원 이상 오릅니다. 우대금리 0.2~0.3%p도 총부담에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듭니다.
DSR이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요?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연소득 대비 연간 갚아야 할 원리금의 비율입니다. 금융기관이 대출 심사에서 상환 능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DSR이 높으면 한도가 줄거나 승인이 어려워집니다. 기존 대출의 원리금까지 모두 합산하므로, 이미 다른 대출이 있으면 신규 한도가 낮아집니다. 은행권 규제선은 통상 40% 수준(2026년 기준)입니다.
중도상환을 하면 이자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이자는 남은 원금(잔액)에 붙으므로, 중도상환으로 원금을 미리 갚으면 이후 그 원금에 붙었을 이자만큼 절약됩니다. 대출 초기일수록 잔액이 많아 절감 효과가 큽니다. 단, 실행 후 3년 이내에는 보통 상환액의 일부(대략 0.5~1.4% 수준, 상품·경과 기간에 따라 다름)를 중도상환수수료로 떼므로, 절감 이자와 수수료를 비교해 판단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중도상환 없이 만기까지 갚는 경우를 기준으로 합니다.
거치기간을 두면 이자가 줄어드나요?
아니요, 오히려 늘어납니다.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내고 원금을 갚지 않아 당장 월 부담은 가볍지만, 그동안 원금이 그대로 남아 그 원금에 계속 이자가 붙습니다. 결과적으로 전체 대출 기간에 내는 총이자는 거치기간이 없을 때보다 커집니다.
계산 결과가 은행 안내 금액과 다른데 왜 그런가요?
이 계산기는 입력한 금리가 만기까지 일정하다고 보고 순수 원리금만 계산합니다. 실제 대출에는 중도상환수수료·인지세·근저당 설정비·보증료 등 부대비용이 붙고, 변동금리라면 중간에 금리가 바뀝니다. 또 은행마다 이자 계산 일수와 원 단위 반올림 방식이 조금씩 달라 최종 금액에 소폭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
정답은 없고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금리 상승이 예상되거나 납입액을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싶으면 고정금리가, 금리 하락기이거나 단기간에 상환할 계획이면 초기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변동금리를 고려한다면 금리가 1~2%p 올랐을 때의 납입액도 계산기에 넣어 미리 확인하세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은 계산 방식이 다른가요?
원리금을 나눠 갚는 방식(원리금균등·원금균등)은 대출 종류와 무관하게 같은 공식을 씁니다. 다만 신용대출은 만기일시상환(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고 매달 이자만 내는 방식)인 경우도 많고, 금리·기간·한도 기준이 담보대출과 달라 실제 조건은 상품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 계산기는 원리금 분할 상환을 기준으로 합니다.
대출 한도는 어떻게 대략 가늠하나요?
연소득과 기존 대출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DSR 규제선(통상 40%)을 넘지 않는 선에서 결정됩니다. 이 계산기에 연소득을 넣으면 해당 대출의 DSR과 규제선 대비 여유가 표시되므로, 기존 대출이 없다는 전제로 대략의 여력을 볼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한도는 소득 인정 방식·스트레스 금리 등 추가 기준이 붙으므로 금융기관 심사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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